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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중 등부 8팀(12인제)과 고등부 11팀(15인제)이 참가했다.
고등부에서 준결승 우승 후보로 예상됐던 경산고를 제치고 결승전에 진출한 서울 배재고등학교가 양정고등학교를 상대로 스코어 21-13으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중등부 결승전에서는 대구 대서중학교가 서울 배재중학교를 상대로 스코어 42-7으로 크게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경산중·고 럭비선수단은 각각 공동 3위의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대회 참가 2주 전부터 선수와 임원들의 발열 체크 일지를 작성 제출토록 하고, 팀별 경기장 출입 인원 최소화, 매일 경기 전 수시 발열 체크와 손 소독, 경기장 전체 마스크 착용 의무화, 경기장 주변 관전 구역 통제 등 유튜브 방영 무관중 경기로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대회에서 우승한 서울 배재고와 대구 대서중 럭비팀에게 우승을 축하한다”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서울 양정고, 경산고, 대구 상원고, 서울 배재중, 경산중, 제주NACS 팀과 경기에 최선을 다해준 참가선수들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