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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 사후 무순위 청약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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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1. 06. 28.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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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 주경투시도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 투시도. /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이 서울시 중구 인현동 2가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 아파트 사후 무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28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단지는 지하 9층에서 지상 26층 총 614가구의 주상복합 소형 공동주택으로 시공된다. 임대주택을 제외하고 16~26층 도시형생활주택 293가구의 경우 공급이 완료됐다. 이번 공급분은 지상 4~15층 아파트 281가구 가운데 잔여물량이다.

사후 무순위 접수 물량은 주택형별 전용면적에 따라 △24A 24가구 △24C 3가구 △28A 25가구 △29A 15가구 △29C 1가구 등 총 68가구다.

청약 자격은 모집공고일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고 있고 주민등록 등본상 가구 구성원 전체가 무주택 가구 구성원인 성년자로 재당첨 제한 등 청약 제한기간에 속하지 않아야 한다.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아 3.3㎡당 평균 2906만원으로 책정됐다.

사후 무순위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진행된다. 청약일정은 이달 30일부터 7월 1일까지이며 당첨자 발표는 7월 7일, 계약일은 7월 15일에 진행된다.

대우건설 분양 관계자는 “탁월한 입지여건과 최근 서울시 분양시장이 활황이다 보니 묻지마 청약수요가 몰리면서 부적격 당첨자가 많이 발생했다”며 “서울 도심에서 보기 힘든 쿼드러플 역세권 입지를 갖춘 것은 물론 CBD와 인접해 직주근접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는 소형아파트로 가치가 높아 많은 관심이 모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단지는 시청, 광화문, 을지로와 인접해 을지트윈타워의 대우건설, BC카드 외에도 SK그룹과 한화그룹, 현대그룹, KEB하나은행 등 대기업과 금융기업 본사들이 모여 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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