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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어르신 대상 7월부터 경로당 급식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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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06. 28.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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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방문(21. 6. 21)
최대호 시장이 최근 운영을 재개한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있다. /제공=안양시
경기 안양시가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어르신들에 한해 7월부터 경로당 급식을 재개한다.

안양시는 백신 접종자의 원활한 일상회복을 돕기 위해 경로당 급식을 재개한다며 경로당 운영과 급식 모두 철저한 방역 수칙을 지킨 가운데 운영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급식은 문을 연 경로당 중 희망 경로당에 한해 재개할 수 있으며, 식사 때에만 마스크를 벗을 수 있고 종료 즉시 착용하는 등 실내에서 마스크를 상시 착용하고 있어야 한다.

특히 1차 접종자는 급식을 할 수 없으며,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만 경로당 출입만 가능하다.

이와 함께 시는 백신접종 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는 경로당프로그램도 단계적으로 보급해 나갈 계획이다.

최대호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르신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왔는데 적극적으로 백신 접종에 협조해 주신 덕분에 위기를 잘 극복해나가고 있다”며 “경로당 방문시 불편하더라도 마스크 착용을 비롯해 체온측정, 출입자명부기재, 방역소독 등에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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