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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7~8월 여름철 코로나19 대응 방역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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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1. 06. 27.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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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청사 전경
포항시청
경북 포항시가 다음 달부터 8월 말까지 여름철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한다.

27일 포항시에 따르면 이 기간 해수욕장, 숙박·다중이용시설과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관련 시설 등을 중심으로 방역수칙 이행점검 및 방역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구룡포, 칠포 등 6개 해수욕장이 7월 9일부터 개장됨에 따라 바다시청 및 바다파출소 운영, 해수욕장 주변 바닷가 편의시설 상황을 점검한다.

이에 발열체크소 및 안심손목밴드를 제작 교부하고 해수욕장 사전예약제 및 혼잡도 신호등 정책을 추진해 많은 관광객이 몰리지 않토록 추진할 계획이다.

또 야간에 불꽃놀이 및 야간음주 취식 등에 대해 지도단속 요원을 투입해 단속과 함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숙박 및 다중이용시설은 7월부터 변경되는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에 따라 변경된 사항을 홍보 및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카페·식당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방역수칙 위반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여름철 숙박·야영장 시설은 객실 내 정원 준수여부, 파티룸 등 이용수칙 준수 등 코로나19 방역 준비사항을 점검해 휴가철 피서객을 대비해 집중 점검한다.

경로당 등 노인·장애인 관련 시설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폭염 취약계층 돌봄 서비스 및 무더위쉼터 운영상황과 코로나19 방역 실태를 점검해, 건강하고 편안한 여름철을 보내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여름휴가는 소규모 가족단위로, 활동보다는 휴식 위주로 시민들 스스로 휴가철 방역수칙 및 사회적 사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지켜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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