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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의왕 희망울타리사업’으로 주거취약계층 보증금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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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06. 27.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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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청 전경
의왕시청.
경기 의왕시는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 지원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주거취약계층 보증금 지원사업인‘의왕 희망울타리’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오는 12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될 이 사업은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및 거주자가 신용불량·극저신용등급의 사유로 대출 등의 방법으로 보증금을 마련하지 못해 주거취약상태가 지속되는 시민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이 사업은 전세임대주택에 선정돼 입주예정인 기초생활보장 수급자가 500만원의 본인부담금 중 본인재산 외 보증금 추가 마련이 필요하지만 신용불량으로 대출이 어려워 보증금을 마련할 수 없는 경우 ‘의왕 희망울타리’사업으로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각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상담을 통해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 후 지원받을 수 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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