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현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2분기 예상 매출액은 60조4000억원, 영업이익 11조4000억원”이라며 “부문별 영업이익은 반도체부문 6조1000억원, 디스플레이부문 1조1000억원, IM부문 3조1000억원, CE부문 8000억원”이라고 전망했다.
도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은 반도체가 주도할 것”이라며 “DRAM, NAND 평균판매단가(ASP)는 각각 13%, 2% 상승하고 서버 투자 본격 증가로 인해 DRAM 출하량이 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투자자의 관심이 많은 3분기 DRAM 고정거래가격은 전분기 대비 8% 상승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장 일부에서 추정하는 10% 상회 대비 상승폭이 낮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2020년 하반기부터 IT 수요를 드라이브 했던 노트북PC 출하는 최근 피크아웃하는 분위기”라며 “서버는 수요가 양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