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LG는 LG상사, 판토스, 실리콘웍스, LG하우시스, LG MMA가 LX홀딩스에 편입되며 인적분할됐다”며 “존속회사 LG 의 시가총액은 16조4000억원으로 분할비율 0.912 를 고려하면 재상장 이후 17% 이상 주가가 하락했다”고 말했다.
최 연구원은 “동일기간 코스피가 3% 가량 상승할 것을 고려하면 최근 주가 하락은 과도하다”고 진단했다.
그는 “물론 LG와 LX 홀딩스 대주주간 지분 스왑, LG 화학 자회사인 LG 에너지솔루션 상장 등 불확실성이 있고 단기 모멘텀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라면서도 “현재 NAV 대비 할인율 이 64%에 달할 정도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고, 지속적으로 배당확대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언제든지 주가는 상승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