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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솔루션, 화장품·세포치료제 사업부문 매출 회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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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1. 06. 23.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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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23일 바이오솔루션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로 매출에 타격을 입은 화장품과 세포치료제 사업부문의 매출이 본격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진홍국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로 부진했던 연골세포치료제의 조건부 판매가 개선되고 있다”며 “지난 1월 바이오솔루션이 먼지파마와 카티라이프의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진 연구원은 또 키티라이프 외 신규사업이 원활히 진행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창상피복재 스템모빌 겔이 올해 4월 수출품목허가를 획득한 데다, GMP 및 CE인증을 진행하고 있다”며 “현재 다국적제약 기업 등과의 협업을 모색하고 있는 것도 긍정적”이라고 진단했다.

진 연구원은 실적회복과 임상진전이 주가의 방향성을 결정할 것으로 판단했다. 그는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에 타격을 입은 화장품과 세포치료제 사업부문의 매출이 회복되고 있다”며 “올해 1분기 매출은 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 늘었다”고 분석했다.

이어 “영업적자도 10억원에서 5억원으로 감소했다”며 “매분기 매출이 늘어남에 따라 올해는 흑자전환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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