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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세종도서관, 리모델링 공사로 내년 9월까지 임시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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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1. 06. 2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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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여주시 세종도서관이 리모델링 공사로 내년 9월까지 임시휴관한다./제공 = 여주시
경기 여주시 세종도서관은 2021년 7월 중순부터 내년 9월까지 노후시설 개선을 위한 리모델링 공사를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기간동안 세종도서관은 임시 휴관한다.

세종도서관은 지난 1999년 3월 19일, 지하1층, 지상3층 개관해 시설이 노후화됨에 따라 그 간 이용자의 시설 개선에 대한 요구가 꾸준히 있어왔다.

이번 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시설 확충사업에 선정됐다. 지상 1층에 협소하게 있던 아동자료실과 종합자료실을 1∼2층으로 확대 재구성 배치하며 열람실, 강의실, 화장실 등 노후시설 전면 교체로 최신 도서관 성향에 맞는 공간으로 재구성하는 한편 엘리베이터, 수유실, 소강당, 동아리실, 문화교실, 옥상정원 등 이용자 중심의 다양한 공간으로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에 따라 상호대차는 7월 8일까지, 도서 열람과 대출·반납은 7월11일까지 이용가능하다. 휴관기간 중 열람실은 여주, 점동, 북내 도서관과 여주대학 도서관을 이용하면 된다. 다만 업무단절 및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독서문화 프로그램 등 비대면 온라인 강좌 등은 세종도서관 임시사무실(점동도서관, 2층)에서 계속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 단축시 열람실 등 일부를 재개관전 조기 개방할 예정이며 보다 나은 쾌적한 도서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임시휴관을 하게 된 만큼 이용자들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공사를 차질 없이 잘 마무리 하여 내년에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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