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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는 시민들에게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저탄소 생활 실천을 이끌어 내기 위해 ‘기후에너지 동아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후위기와 신재생에너지 확대의 필요성을 느끼고 자발적으로 모여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시민 모임 활동을 지원하기 위함이다.올해에는 지원금과 지원대상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활동비 외에도 동아리 활동 컨설팅, 강사 등을 지원해 동아리 활동을 도울 계획이며 11월까지 동아리 활동을 마치고 12월 보고회를 열어 활동 내용을 공유할 계획이다.
선정된 동아리들은 멸종위기 동물 보호 캠페인, 지역 주민의 기후변화 인식 제고 활동, 플라스틱 사용 절감,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위한 물건 제작, 친환경 플리마켓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한편 시는 지난 P4G, 지역탄소중립 이행 정책토론회, 탄소중립 국제웨비나에서 사례발표를 하는 등 시민과 함께하는 기후위기 대응 정책으로 전국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으며 저탄소 그린아파트 만들기, 함께 그린 광명-쿨루프 사업, 광명Bee 에너지학교 운영 등 시민과 함께 탄소배출 감소 및 신재생에너지 전환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