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승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카카오의 단기실적 성장과 더불어 가시적으로 확인되고 있는 빠른 생태계 확장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며 “기존서비스 뿐만 아니라 은행, 증권, 간편결제 등 금융과 모빌리티 부문의 턴어라운드가 예상되고 있고 카카오엔터테인먼트도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 유통하며 성장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황 연구원은 “현재 지속되고 있는 생태계 확장 및 각 비즈니스별 시장규모와 예상되는 카카오의 시장 경쟁력을 고려할 때 지속적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는 점에서 추가적인 가치 상승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카카오페이증권의 MTS 도입에 따른 펀더멘털 개선이 기대된다”며 “커머스 부문 재합병도 긍정적으로, 카카오톡 플랫폼과 분리해 생각할 수 없는 밀접한 비즈니스인 만큼 시너지효과도 분명히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시장경쟁력 제고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모빌리티는 중장기 성장의 토대를 확고히 할 전망”이라며 “기존 가맹택시, 대리운전 외에도 주차, 정비, 전기 충전 등 막대한 애프터 마켓시장에서 시장지배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