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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준 이천시장, 이천농민단체협의회와 농업발전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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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1. 06. 18.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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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엄태준 이천시장이 17일 이천농민단체협의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제공=이천시
엄태준 경기 이천시장이 17일 이천시농민단체협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농업의 현안해결과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회의는 코로나19로 인해 최소한의 대표성을 갖는 8개 농업인단체 회장들과 관계공무원 이 참석한 가운데 방역수칙을 엄격히 준수하며 진행했.

먼저, 10월부터 시행되는 농민기본소득 추진에 대한 감사함과 환영의 뜻을 전하며 간담회를 시작했다.

이어 현재 농업의 가장 큰 화두가 되고 있는 외국인노동자 숙소문제와 농업 폐기물 처리문제, 기후위기에 따른 농업대응, 추곡수매 가격결정 등에 심도 있는 토의가 이어졌다.

엄태준 시장은 “이번과 같은 만남의 시간이 자주 있어야 하는데 코로나19로 오래간만에 만남을 가져 아쉽다”며 “앞으로 시민과의 더 많이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시농민단체협의회는 2012년 농업인의 권익보호와 농촌문화계승 복지농촌건설을 목적으로 농촌지도자회, 농업경영인회, 쌀전업농회 등 대표적인 16개 농업단체가 모여 만든 5300여명의 회원을 가진 대표적인 농업인단체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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