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키움증권 연구원은 “코오롱플라스틱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101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대규모 흑자전환하며 역대 최치를 기록할 전망”이라며 “2분기 매출액은 1087억원으로 기록, 처음으로 분기 10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작년 동기 대비 코로나19 발생 관련 기저 효과가 큰 가운데 전방 자동차·전기전자·생활용품의 업황 개선에 기인한다”며 “원재료·물류 등 일부 비용 급증에도 불구하고, 전방 수요 증가로 인한 수급 타이트 현상 발생으로 판가 인상이 원활히 되고 있고, 고수익 제품 비중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코오롱플라스틱은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 자동차 부품 및 경량화 소재에 대한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제품 비중을 늘리고 있다”며 “전기차·수소차용 소재뿐만 아니라 식음료·의료용 등 고부가 친환경 POM 제품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