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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노후 숙박시설 안전 실태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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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06. 16.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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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청사(2)
군포시청 전경/제공=군포시
경기 군포시는 노후 숙박시설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실태조사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노후 숙박시설 실태조사는 준공 후 15년이 지난 1000㎡ 이상 5000㎡ 미만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조사는 시설물의 관리현황, 안전상태, 적정한 안전관리 시행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해 제3종 시설물 지정 여부를 결정하고 관리하게 된다.

건축물의 안전상태에 따라 ‘양호’, ‘주의관찰’, ‘지정검토’ 등 3단계로 구분된다. ‘지정검토’로 평가된 건축물은 제3종 시설물로 지정·고시된다.

제3종 시설물로 지정된 숙박시설은 건축물 소유자 및 관리주체에게 통보하게 되며 관리주체는 시설물 관리대장과 설계도, 시설물 유지관리계획서, 정기 안전점검 결과를 제출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오래된 건축물의 재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관리주체에게 위험요인을 제거하도록 독려하는 등 안전한 숙박시설 운영을 위해 정기적인 지도점검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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