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정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아모레퍼시픽의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1조 2325억원, 영업이익은 270% 늘어난 1303억원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는 국내 면세 시장이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되는 데다, 해외 면세 시장의 회복세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한 연구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소비 회복 뿐만 아니라, 해당 기간 중 진행된 인력 및 채널 자원효율화, 브랜드 투자에 대한 성과로 실적 개선 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