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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상공회의소협의회장에 문충도 포항상의 회장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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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1. 06. 10.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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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충도 회장
문충도 포항상공회의소 회장./제공=포항상의
경북도상공회의소협의회가 문충도 포항상공회의소 회장을 만장일치로 경북상의협의회장으로 추대했다.

10일 경북도상공회의소협의회에 따르면 전날 구미상공회의소에서 ‘경북상의협의회 정기회의’를 열고 문충도 포항상의 회장을 만장일치로 경북상의협의회장으로 추대했다.

경북상의협의회는 김천, 안동, 포항, 경주, 영주, 구미, 경산, 영천, 칠곡, 상주 등 경북도내 총 10개 상공회의소로 구성돼 있다. 경북지역 경제 현안에 대해 공동으로 대응하고 지역 상공회의소 간 다양한 협력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에 따라 경북상의협의회장은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직을 겸임하며 3년의 임기 동안 경북도내 상공계를 대표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중앙 및 지방정부 부처와 관계기관 등과 조율하며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중심적인 역할을 한다.

문충도 신임 경북상의협의회장은 “경북도와 함께 경제정책을 교류해 지속적인 기업유치를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 미래 신 성장 동력 발굴 및 육성 등 경북 경제의 활력을 되살리기 위한 방안을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같이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각 지역 상의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힘을 합쳐 공동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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