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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경북도상공회의소협의회에 따르면 전날 구미상공회의소에서 ‘경북상의협의회 정기회의’를 열고 문충도 포항상의 회장을 만장일치로 경북상의협의회장으로 추대했다.
경북상의협의회는 김천, 안동, 포항, 경주, 영주, 구미, 경산, 영천, 칠곡, 상주 등 경북도내 총 10개 상공회의소로 구성돼 있다. 경북지역 경제 현안에 대해 공동으로 대응하고 지역 상공회의소 간 다양한 협력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에 따라 경북상의협의회장은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직을 겸임하며 3년의 임기 동안 경북도내 상공계를 대표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중앙 및 지방정부 부처와 관계기관 등과 조율하며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중심적인 역할을 한다.
문충도 신임 경북상의협의회장은 “경북도와 함께 경제정책을 교류해 지속적인 기업유치를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 미래 신 성장 동력 발굴 및 육성 등 경북 경제의 활력을 되살리기 위한 방안을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같이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각 지역 상의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힘을 합쳐 공동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