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화섭 경기 안산시장이 코로나 19로 7개월 만에 문을 연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 안부 인사를 올렸다.
윤 시장은 지난 9일 상록구 시곡 경로당과 단원구 호수공원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윤 시장의 이번 경로당 방문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그동안 운영이 중단됐던 지역 내 경로당 253곳의 백신접종이 본격화 되면서 지난 4일부터 재개됨에 따라 이뤄졌다.
시는 그동안 민간방역생활 추진단 운영 등 방역관리에 힘써왔으며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경로당 운영재개에 앞서 방역을 실시했다.
현재 코로나19 백신 1차 또는 2차 접종을 받고 2주 이상 지난 어르신만 이용 가능한 경로당은 다음달까지 음식물 섭취 및 이용시간을 제한하고일부 여가취미 프로그램만 운영 중이며, 향후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윤화섭 시장은 “코로나19 종식은 물론,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행정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며 “여름철 무더위에도 쾌적하게 지낼 수 있도록 경로당 냉방장비 정비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