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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 유지관리 지원 사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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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1. 06. 1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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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는 지역내 사용승인 된 지 15년이 경과한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 8개 단지에 대해 ‘2021년 소규모 공동주택 유지관리 지원 사업’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보조 사업은 지난해 3월에 제정된 ‘광주시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 지원 조례’에 따라 시행하는 2년차 사업으로 올해에는 경기도 예산까지 확보해 총 4800만원 규모의 예산으로 보조 사업을 진행했다.

올해 보조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단지는 지난해 2건 보다 4배 증가한 8건이며 8개 단지 모두 노후화로 인한 누수 피해 보수·보강을 위해 옥상방수 공사를 실시했다.

시는 옥상의 누수 피해를 보강하는 옥상 방수인 만큼 우기 전 조속히 공사를 진행하도록 독려했으며 8개 단지 보조사업자들도 시책에 적극 협력해 지난 5월 31일 모두 공사를 조기에 완료했다.

신동헌 시장은 “올해 보조사업의 경우 입주민간 적극적인 협력이 이뤄져 조기에 공사를 완료할 수 있었다”며 “우기 전 옥상 방수 공사가 마무리된 만큼 시민들의 안전성 확보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소규모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 사업에 대한 추진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광주시청 건축과 건축관리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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