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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서면으로 진행했다.
경산시 지역 대학생의 학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지역인재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원대상은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공고일 기준 본인이 경산시에 2년 이상 주민등록이 돼 있는 대학생(재학생 또는 복학예정자)이다.
지원범위는 한국장학재단에서 2020년 이후 신규 학자금 대출을 받은 대학생에게 2021년도 학자금 대출 발생이자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11월에 경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접수를 받아 12월 한국장학재단과 협력해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경제가 어렵고 학자금대출이자 상환에 대한 부담이 되는 대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