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29포인트(-0.13%) 내린 3247.83로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0.29포인트(-0.01%) 내린 3251.83로 출발해 등락을 거듭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선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446억원, 2035억원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기관은 2620억원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SK하이닉스(-0.78%), LG화학(-0.74%) 등은 주가가 내렸다. 카카오(1.98%), 삼성바이오로직스(1.54%), 현대차(0.83%), 셀트리온(1.70%) 등은 주가가 올랐다.
업종별로는 음식료업(-0.17%), 섬유의복(-0.09%), 종이목재(-0.79%), 비금속광물(-0.11%), 기계(-7.35%) 등은 하락했다. 의약품(0.97%), 철강금속(0.17%), 운수장비(0.74%),유통업(0.04%), 건설업(0.18%) 등은 상승했다.
코스닥는 전 거래일 대비 0.26포인트(0.03%) 오른 986.12으로 마감했다. 투자자별로는 기관이 홀로 551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14억원, 195억원 순매도 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은 희비가 엇갈렸다. CJ ENM(0.00%), 에이치엘비(0.00%) 보합세로 거래를 마친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1.88%), 셀트리온제약(4.14%), 에코프로비엠(0.28%) 등은 상승했다. 카카오게임즈(-1.07%), SK머티리얼즈(-1.16%), 씨젠(-0.48%)은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제조(0.04%), 유통(0.94%), 섬유/의류(0.26%), 제약(0.87%) 등은 강세를 보였다. 운송(-0.44%), 금융(-0.73%), 통신방송서비스(-0.29%), 화학(-0.39%) 등은 약세를 보였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1.3원 오른 1114.2원에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