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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영천시에 따르면 이번 도민체육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도내 13개 시·군에서 분산 개최하고 있으며 그 첫 번째 대회로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영천체육관에서 태권도 종목을 개최했다.
영천시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3일까지 9일간 3000여 명이 참가한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이어 700여 명이 참가한 경북도민체육대회(태권도)를 코로나19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하며 두 번의 대규모 체육대회를 무사히 마쳤다.
이번 대회에서 영천시선수단은 태권도 종주도시답게 일반부 남·여, 남자고등부에서 각각 우수한 성적을 거둬 시부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관계자는 “코로나19 걱정에 대회가 개최될 수 있을지 걱정했지만 영천시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 덕분에 무사히 대회를 치를 수 있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관련으로 방역에 있어 다소 까다로운 주문에도 불구하고 적극 협조해 주어 대회가 잘 마무리됐다며 주최 측의 적극적인 대회 개최 의지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강조했다.
시는 오는 12, 13일 양일간 운주산 승마장에서 도민체전 승마 종목을,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영천시민운동장에서 육상 종목을 개최할 예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