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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전은 재단 산하시설 및 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2월 15일부터 5월 14일까지 3개월 간 진행한 가운데 1차 내부 직원 심사 및 2차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8개 우수 정책이 선정됐다.
공모 결과 석수청소년문화의집이 제안한 ‘안양시 청소년 실태조사’가 최우수정책으로 선정됐다. 이 정책은 재단 내 청소년 시설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표준만족도조사 실시 및 연 1회 안양시 청소년 실태조사서 발간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이 밖에 청소년 시설 내 키오스크 설치, 청소년 전용공간 운영, 아동·청소년 풀꽃의회 설립, 제로웨이스트 마켓 운영을 통한 후기 청소년 모의창업 지원 등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다양한 정책들이 제안됐다.
기길운 대표이사는 “이번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은 직원들이 재단의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고 구체적인 정책을 제시함으로써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정책 방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공모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