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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안산시의회에 따르면 박태순 도시환경위원장과 김진숙 부위원장을 비롯한 도시환경위원회 위원들은 지난 7일 제270회 제1차 정례회 중 수소e로움 충전소와 안산시 생활폐기물 중계처리시설, 안산시 자원회수시설, 안산시 재활용선별센터 등 총 4곳을 잇따라 방문해 시설별 운영 실태를 파악했다.
이날 현장활동은 도시환경위원회가 행정사무감사 피감 대상인 시 에너지정책과 및 자원순환과 소관 시설들을 점검하며 감사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시환경위 위원들은 수소e로움 충전소 방문에서는 수소시범도시 사업과 충전소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수소 차량에 연료가 주입되는 과정을 살펴보며 수소 에너지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위원들은 고압가스를 다루는 시설의 특성상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현장에서 업체 측에 당부하기도 했다.
또 자원회수시설을 방문해 시설 운영 실적을 확인하고 처리 공정을 둘러봤으며 인근 생활폐기물 중계처리시설과 재활용선별센터에서도 관리 실태 파악을 위한 활동을 벌였다.
특히 위원들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쓰레기 반입량이 전반적으로 늘어난 것에 대한 대비와 시설 유지 보수, 작업자 안전 문제 등이 집중 논의하기도 했다.
박태순 위원장은 “현장 상황을 면밀히 파악해야 행정사무감사도 밀도 있게 진행할 수 있다”면서 “이번 현장활동을 통해 시설들의 장단점을 파악할 수 있었던 만큼 이 정보들을 적극 활용해 남은 행정사무감사에 충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