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섭 신영증권 연구원은 “2021년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6.3%, 72.0% 증가한 2조4010억원, 1673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음료 판가 인상 효과, 야외활동 재개에 따른 음료 수요 회복, ZBB 프로젝트, OEM 생산 본격화, 와인 판매 호조로 가파른 실적 개선세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6.3%, 64.5% 증가할 전망”이라며 “원가 부담 가중에도 불구, 연초 단행한 판가 인상 효과와 외식 채널 회복에 따른 음료 부문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농식품부는 5월부터 비대면 외식 활성화를 위해 배달앱 활용 시 일부 금액을 환급해주는 외식산업 장려 캠페인을 진행 중이며, 동사의 외식 채널 판매 증대에 긍정적일 전망”이라고 전했다.
이어 “주류 부문은 4월부터 곰표맥주, 제주에일 등 OEM 생산 본격화와 음료 제품 교차 생산을 통해 가동률 상승이 기대되며, 제품 리뉴얼 효과 및 와인 판매 호조로 견조한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1분기 비용 절감 노력과 주류 부문 매출 상승으로 이익 레버리지가 확대되며 시장 기대치를 큰 폭으로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며 “당초 예상보다 더욱 가파른 실적 개선세가 나타나고 있어, 실적 추정치를 조정하여 목표주가를 상향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