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원은 “세진중공업은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의 LPG 탱크 전량 생산과 LNG선에 후행해 LPG 발주사이클 시 매출 믹스 개선 효과가 더해질 것으로 보인다”며 “대우조선해양의 현대중공업그룹 편입 시 외주물량 증가 가능성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또 “보유 토지 자산가치 재평가 시 약 3500억원 장부가치 가산 가능과 지난 5월 16일 자회사 일승의 상장으로 지분가치 상승을 기대한다”며 “울산 풍력사업 벨류체인의 주요 사업자 위치를 확보한 점도 긍정적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이태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 세진중공업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8% 증가한 3135억원, 영업이익은 2050% 늘어난 254억원을 전망한다”며 “이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진 회복 기조 지속과 구조조정으로 인한 고정비 절감효과 및 LPG탱크 물량 증가에 따른 매출 믹스 개선효과가 추가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