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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시는 무상교복, 무상급식, 무상교육 등을 정부보다 앞서 실행하고 학교다목적체육관 조성, 학교환경개선사업 등을 통해 아이들의 올 바른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7일 시에 따르면 광명시는 3대 무상교육을 지자체 주도록 실현한 전국 최초 도시다. 2017년 무상급식 실시, 2018년 중·고교 신입생 무상교복 지원, 2019년 고등학교 3학년 학생 수업료 지원으로 정부보다 앞서 3대 무상교육을 실현했다.
올해도 19억 원의 예산으로 중학교 신입생 3260명, 고등학교 신입생 3348명에게 교복을 지원했으며 고등학교 전 학년이 수업료 걱정 없이 교육받을 수 있도록 무상교육을 실시해 보편적 교육복지에 앞장서고 있다.
또 시는 2020년부터 초등학교 신입생들의 첫 출발을 응원하고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입학축하금 10만원을 광명사랑화폐로 지급한 가운데 지난해 지급하지 못한 급식비로 초, 중, 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1인당 10만원씩 7월 이후 광명사랑화폐로 지급할 계획이다.
시는 학생들이 미세먼지 걱정 없이 수업을 하고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도록 학교다목적체육관 건립비도 지원했다.
지난 2018년 4개 학교 31억 원, 2019년 5개 학교 23억 9000만 원, 2020년 3개 학교 13억 2000만 원, 2021년 2개 학교 11억 3000만 원 등 총 79억4000만 원을 지원했다.
시는 건립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학생뿐 아니라 지역주민들도 이용 할 수 있도록 2018년 12월 16개 학교와 개방협약을 맺고 운영비를 지원했다.
아울러 모든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학교 환경개선 사업비로 41개 학교에 총 23억1400만 원을 지원했으며 공립 유치원 25곳, 초·중·고등학교 47곳을 대상으로 방과 후 과정반 운영비, 배움터지킴이 운영비 등 매년 10억여 원을 지원해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교육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온 마을이 힘을 모아 아이들 올바르게 키워갈 수 있도록 시민 참여를 지원하는 ‘교육협력지원센터’를 지난해 신설했다.
교육협력지원센터는 광명교육지원청, 학교와 마을의 주체들과 협력해 시 자원과 학교 연결, 광명만의 마을교육과정 개발, 청소년을 위한 교육 사업 등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교육협력파트너쉽 분과활동과 공론장, 강연, 토론회, 포럼 등을 통해 마을교육공동체 역량을 강화하고 민관협력 거버넌스를 더욱 탄탄히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앞서 2021년 1학기부터 고교학점제를 선제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에서 개설이 어려운 과목을 지역 내 전문기관과 협력해 정규 교육과정으로 운영하는 광명형 고교학점제 마을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보편적 교육복지와 학습권 향상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어디서나 동등한 교육혜택을 누리고 즐겁게 학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