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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설치한 안심스크린은 여성화장실 칸막이의 개방된 하단을 막아 불법촬영을 사전에 방지하는 방범시설물이다.
또한 칸막이 상단에 설치한 불법촬영 감지장치는 불법촬영 시 경광등이 울리며 LED가 켜져 이용자에게 사전 경고하는 시설물로 여성대상 불법촬영 범죄를 근절할 수 있는 역할을 하게 된다.
앞서 시는 공중화장실 41개소 전 구역에 비상벨 설치를 완료하고 비상벨 오작동을 줄이기 위해 덮개를 설치하는 등 안전한 공중화장실 관리에 힘써왔다.
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범죄로부터 안전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의왕시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