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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2분기 이후 실적 개선 본격화…목표가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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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21. 06. 07.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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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은 7일 현대그린푸드에 대해 2분기 이후 실적 개선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현대그린푸드는 연결 기준 매출액 3조3210억원, 영업이익 938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5%, 19.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난해 부진에서 벗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 2분기부터 식자재, 외식 사업의 영업이익이 빠른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급식 사업도 흑자 전환이 가능해지면서 분기를 거듭할수록 실적개선이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며 “무엇보다 지난해 코로나 19 여파로 실적 타격을 받았기 때문에 올해 2분기부터 기저효과 등이 반영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지난해 3월부터 833억원을 투자한 스마트 푸드센터를 가동하고 식품제조사업을 본격화했다”며 “이러한 스마트 푸드센터는 단체급식업계 최초로 단일 공장에서 B2B 와 B2C 제품 생산이 함께 이뤄지는 하이브리드형 팩토리 시스템을 적용하였으므로 비용 효율화로 인한 개선도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어 “무엇보다 스마트 푸드센터를 통하여 밀키트(Meal Kit) 등 가정간편식(HMR)과 더불어 케어푸드(Carefood), 그리팅 등의 사업을 확대 할 것이므로 향후 성장성 등이 가시화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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