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광제 교보증권 연구원은 “아이에스동서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3.8% 증가한 3102억원, 영업이익은 55.6% 늘어난 403억원을 기록했다”며 “이는 건설 부문의 착공 진행 물량 증가와 콘크리트 부문의 수도권 공급 증대에 따른 파일 업황 개선이 한몫했다”고 분석했다.
백 연구원은 “최근 주가는 지난해 코로나19 여파에도 업종 내 최고 수준 주가 상승에 따른 피로감과 주가 키 맞추기 영향으로 다소 부진하다”며 “현재 멀티플은 PBR(주가순자산비율)1.4배 수준으로 건설업종 내 상대적 고평가로 보일 수 있으나, 올해 예상 ROE(자기자본이익률) 13.3%을 감안하면 여전히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올해부터 재개될 고속 성장을 감안하면 오히려 크게 저평가된 상태”라며 “올해 택 자체 사업의 진행-인도 결정시기가 2분기-4분기(경주 용강, 울산 덕하) 예정으로 ‘진행 인식’ 결정시 현재 추정치 대비 매출액?영업이익 규모가 대규모로 상향 조정될 수 있다”고 예측했다.
백 연구원은 “최근 주가 조정을 적극적인 추가 매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