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35포인트(-0.23%) 내린 3240.08에 마감했다. 지수는 1.26포인트(-0.04%) 하락한 3246.17에 출발해 등락을 거듭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선 기관이 홀로 6583억원 어치를 팔아치우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710억원, 1620억원 어치를 사들이며 지수 방어에 나섰지만, 역부족이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희비가 엇갈렸다. 삼성바이오로직스(1.94%), 현대차(1.26%), 삼성SDI(0.16%), 셀트리온(0.19%), 기아(2.30%) 등은 주가가 올랐다. 삼성전자(-0.72%), SK하이닉스(-0.39%), NAVER(-1.38%), LG화학(-0.37%) 등은 주가가 내렸다.
업종은 혼조세를 보였다. 의약품(0.70%), 철강금속(0.48%), 기계(2.79%), 의료정밀(0.21%) 등은 상승한 반면 섬유의복(-1.12%), 종이목재(-0.24%), 화학(-0.10%), 비금속광물(-0.58%), 전기전자(-0.51%)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2.61포인트(-0.26%) 내린 987.58에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76억원, 697억원 순매도했다. 개인은 홀로 3743억원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인 셀트리온헬스케어(1.36%), 셀트리온제약(0.29%), 카카오게임즈(1.08%), 에코프로비엠(0.39%) 등은 상승했다. 펄어비스(-1.37%), CJENM(-1.96%), 에이치엘비(-0.89%), SK머티리얼즈(-1.45%) 등은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제조(0.15%), 건설(0.80%), 유통(0.35%), 출판/매체복제(0.85%) 등이 올랐다. 운송(-0.08%), 금융(-1.33%), 통신방송서비스(-0.97%), 섬유/의류(-0.38%) 등은 내렸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2.90원 오른 1116.50원에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