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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시에 따르면 거버넌스는 주민생활편익 확대, 행정효율 제고, 공동체역량 증진, 분권자치 강화, 지역 활력증대, 미래 개척, 코로나19 대응 등 7개 분야를 평가한 가운데 김 시장은 ‘새로운 희망의 기억을 만드는 치매카페 기억마루’라는 주제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전국최초 민간주도 치매카페 ‘기억마루’는 민간에서 운영 중인 커피숍의 장소와 재료, 기술 등을 제공받아 치매 어르신이 직접 커피주문부터 서빙, 정리까지 할 수 있는 활동공간이다.
이번 심사에서는 민간 커피숍 운영자, 자원봉사자, 방문간호사, 지역 내 안심리더 등이 치매 어르신 케어를 위해 거버넌스를 구축한 점과 참여자의 자존감 향상, 지역사회의 치매인식 개선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 시장은 “그동안 시민 참여와 협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민관 협치 행정을 추진한 결과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의왕시를 더욱 살기 좋은 도시, 시민이 주인 되는 도시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