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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돈 의왕시장, 3년 연속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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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06. 03.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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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최우수상 수상 (2)
김상돈 의왕시장이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에서 공동체역량 증진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제공=의왕시
김상돈 경기 의왕시장이 ‘2021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에서 공동체역량 증진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지방정치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3일 시에 따르면 거버넌스는 주민생활편익 확대, 행정효율 제고, 공동체역량 증진, 분권자치 강화, 지역 활력증대, 미래 개척, 코로나19 대응 등 7개 분야를 평가한 가운데 김 시장은 ‘새로운 희망의 기억을 만드는 치매카페 기억마루’라는 주제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전국최초 민간주도 치매카페 ‘기억마루’는 민간에서 운영 중인 커피숍의 장소와 재료, 기술 등을 제공받아 치매 어르신이 직접 커피주문부터 서빙, 정리까지 할 수 있는 활동공간이다.

이번 심사에서는 민간 커피숍 운영자, 자원봉사자, 방문간호사, 지역 내 안심리더 등이 치매 어르신 케어를 위해 거버넌스를 구축한 점과 참여자의 자존감 향상, 지역사회의 치매인식 개선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 시장은 “그동안 시민 참여와 협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민관 협치 행정을 추진한 결과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의왕시를 더욱 살기 좋은 도시, 시민이 주인 되는 도시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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