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36포인트(0.07%) 오른 3224.23에 마감했다. 지수는 2.53포인트(0.08%) 오른 3224.40에 출발한 뒤 상승장에 머물렀다. 유가증권시장에선 기관이 홀로 3154억원 어치를 팔아치웠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058억원, 306억언 어치를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엇갈렸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00원(0.25%) 오른 8만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기아(0.70%), 현대차(0.42%) 등은 상승한 반면 셀트리온(-2.20%), LG화학(-2.18%), SK하이닉스(-1.95%) 등은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기계(4.10%)와 건설업(2.16%), 운수창고(2.12%), 종이목재(1.17%) 등은 상승했다. 반면 의약품(-1.52%), 전기가스업(-0.91%), 음식료품(-0.80%), 섬유의복(-0.68%)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984.59)보다 3.49포인트(0.35%) 내린 981.10에 마감했다. 지수는 0.91포인트(0.09%) 오른 985.50에 출발했지만, 이내 하락 전환했다.
코스닥시장에선 개인이 나홀로 1793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55억원, 729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도 희비가 엇갈렸다. 카카오게임즈(1.71%)와 CJ ENM(1.51%)을 제외하고 모두 하락했다. 에이치엘비(-5.58%), 씨젠(-5.56%), 셀트리온헬스케어(-2.17%), 셀트리온제약(-2.16%) 순으로 떨어졌다.
업종별로 보면 비금속(3.25%), 건설(2.68%), 방송서비스(1.32%), 운송(0.94%) 순으로 상승 폭이 컸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5.0원 내린 1105.9원에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