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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상으로 군포시는 경기 I-CAN플랫폼(2018년), 경기 가족센터 건립(2019년), 부곡동 종합사회복지관(2020년)에 이어 민선7기 출범 이후 4년 연속 청년, 복지, 환경,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우수정책을 인정받았다.
2일 시에 따르면 경기도 31개 시군의 우수정책 공개경쟁 무대인 이번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본심사에는 대규모 사업분야에 4개 시·군, 일반규모 사업분야에 군포시 등 7개 시·군이 진출했다.
이 가운데 시의 ‘경기 희망에코마을 조성사업’은 군포복합화물터미널 인근 마을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소음 등 다양한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스마트 융합 그린솔루션과 연계한 클린로드 시스템, 스마트 그린방음터널, 저탄소 체험둘레길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저감, 폭염 해소, 생활소음 기준치 달성 등 환경적 효과뿐만 아니라 일자리 창출과 온실가스 저감에 따른 사회적 편익 등 사회경제적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한대희 시장은 “물류시설 등으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그린뉴딜과 연계해 희망에코마을 조성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환경복지에 주력하는 등 깨끗한 도시, 살기좋은 도시 군포를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민들의 지대한 관심과 참여로 좋은 결과가 나왔다”며 “시민들에게 감사 드린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