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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여권접수 사전예약제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비대면 민원행정서비스 확대의 일환으로 민원 서비스 안정성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 서비스는 본격적인 코로나19 백신접종으로 집단면역 형성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해외여행 급증에 대비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효과에 큰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를 위해 시 홈페이지에 여권접수 사전예약 메뉴(누리집) 추가구축을 6월 중 완료하고 현재 6개 여권 접수창구 중 한 곳을 예약민원 전용으로 지정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지난해 10월부터 비대면 온라인 여권 재발급 신청 서비스를 전격 시행 중이다.
코로나19 발생 이전엔 여권 재발급 받기 위해 접수와 수령 두 차례 민원창구를 방문해야 했지만 온라인 신청의 경우 본인 확인을 위해 여권을 수령할 때 한 차례만 방문하면 된다.
온라인 여권 재발급을 신청할 때 거주지 주소지와 상관없이 여권을 수령할 기관도 선택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본인이 직접 ‘정부24’에 로그인 후 여권사진을 업로드하고 수수료를 납부하고 신청하면 된다. 단, 만 18세 미만 미성년자, 생애 최초 전자여권 신청자, 병역미필자 등은 제외된다.
이 밖에 시는 여권민원 대기현황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가 하면 몸이 불편하거나 먼 곳에 거주해 민원실 2회 방문이 힘든 민원인을 위해 맞춤형 등기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노약자, 장애인, 임산부 등을 위한 우선접수 창구를 설치하고 안내도우미를 배치해 발급안내, 노약자 대필, 팩스이용 및 여권복사 등을 돕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해외여행 수요가 집단면역에 대한 기대심리와 맞물려 늘어날 것에 대비해 혁신적 여권행정 서비스로 시민편의를 도모하고글로벌 시대에도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