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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지원금은 지역경제 침체를 막고 소비 활성을 위해 경기도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화폐 사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시까지 진행된다.
시에 따르면 의왕사랑상품권은 10% 할인판매를 통해 20만원 충전시 2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추가로 소비지원금 5만원을 지급받게 되면 20만원 사용으로 총 7만원(35%)의 혜택을 보게된다.
지급대상은 충전시기와 무관하게 6월 1일 이후 20만원 이상 결제한 자 또는 지역화폐 충전이력이 없는 자 중 20만원 이상 충전하는 신규 이용자로, 지급조건이 충족되는 즉시 지역화폐로 지급되며 사용기한은 지급일로부터 1개월이다.
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지역화폐 이용자가 늘어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함으로써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시는 의왕사랑상품권 실물카드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로 결제가 가능해질 수 있도록 했다.
이를 위해 6월부터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를 도입하고 삼성페이를 통해 휴대전화만으로 지역화폐 결제가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개선했다.
이용자는 삼성페이 앱에 의왕사랑상품권 카드를 등록한 후 관내 의왕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휴대전화를 카드결제 단말기에 터치하는 방법으로 결재하면 된다.
특 이번 서비스를 통해 지역별로 여러 장의 카드를 가지고 다녀야 했던 불편을 덜 수 있고 실물 카드 없이도 간편하게 결제가 가능해져 지역화폐 활용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의왕사랑상품권 10% 할인과 함께 소비지원금 지급,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모바일 간편결제 등 다양한 정책이 더해져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하나의 큰 물줄기를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의왕사랑상품권은 지역상권 뿐만 아니라 가계 경제에도 보탬이 되는 만큼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