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구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블소2 경우 PC 기반 강력한 원천 IP를 보유했으며 액션 구현을 PC 수준으로 가져가면서 퍼플을 통한 크로스플레이 지원으로 유저 피로도를 제어한다”며 “그래픽, 액션 및 엔드 콘텐츠 차별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20대 유저를 폭넓게 흡수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트릭스터M은 20대 유저 중심 RvR 콘텐츠를 안착시킬 수 있는 모바일게임으로 평가한다”며 “리니지 2M과 유사한 과금 BM을 구사하지만 과금 수준은 상대적으로 낮게 가져가면서 리니지에서 이탈한 유저 및 경쟁사 게임 유저를 흡수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그는 “블소2와 트릭스터M 경우 리니지식 BM 도입으로 과금력이 낮은 무소과금 중심 20대 유저들이 이탈할 가능성이 존재한다”며 “매출 지속성 관점에서 기존 대비 보수적인 가정을 적용해 2022년 지배주주지분을 기존 대비 6% 하향 조정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블소2 성공 가능성을 매우 크게 판단하기에 현시점은 엔씨소프트에 대한 적극적 비중확대가 유효한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