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021년 1분기 실적은 매출액 2조5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 2954억원으로 63% 늘었다”며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를 22% 상회했다”고 진단했다.
이 연구원은 “매출액 증가는 주요국의 인프라 투자 및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건설기계 수요가 회복되고 있기 때문”이라며 “수익성 개선은 판매 증가에 따른 고정비 부담 감소, 낮은 재고에 따른 가격 현실화 등이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미 알려진대로 두산인프라코어는 인적분할 및 분할합병을 앞두고 있다”며 “분할신설부문(투자)은 두산중공업과 합병되고, 분할존속부문(사업)은 현대중공업그룹에 매각되어 현대건설기계와의 통합 구매, 판매망 공유, 연구개발 등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