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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준 이천시장, 2022년 선제적 국비예산확보 시동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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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1. 05. 27.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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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엄태준(사진 오른쪽) 이천시장은 27일 정성호 국회예결산위원장을 방문해 2022년 이천시 국비예산확보 차질없도록 요청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 = 이천시
엄태준 이천시장이 27일 정성호 국회예결산위원장실을 찾아 2022년 이천시 국비예산확보를 위한 시동을 걸었다.

5월말이면 중앙정부의 예산계획이 마무리되고 예산집행방향이 윤곽이 드러남에 따라 하반기 지자체 예산수립을 함에 있어서 국가예산 집행방향에 대한 조언을 듣고 이천시 국비핵심사업 등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요청을 하는 자리였다.

엄 시장은 취임이후 줄곧 중앙정부의 사업공모에 대응하는 단순하고 평면적인 국비예산확보를 지양하고 이천시 발전방향에 부합되는 사업을 발굴해서 예산이 부족한 부분을 국비로 확충하는 지방분권 관점의 입체적이고 전략적 예산확보를 지향해 왔었다.

이날 엄 시장은 “‘녹색청정도시’는 이천시가 양보할 수 없는 정책방향이므로 이와 관련해서 당장에 2022년 사업이 마무리될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이미 국비 25억여원이 확보됐으나 추가로 18억을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였다”면서 “생활자원회수센터 설치사업도 2023년이면 마무리가 될 예정이어서 역시 국비 27억여원이 확보되어 있지만 6억여원을 추가로 확보해 차질없이 사업이 마무리 될 수 있기를 협조요청 드렸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올해부터 사업이 시작 될 ‘동부권광역자원 회수시설 증설사업’도 76억여원의 국비확보를 위해 필요하다면 중앙정부의 실무자부터 면담요청을 드릴 것이라고 국비확보 노력을 부분적으로 공개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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