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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결혼이민자, 아동요리강사로 새로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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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1. 05. 27.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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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아동요리지도사 취업교육 종강
이천시
결혼이민자 10명이 이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교육을 통해 아동요리지도사 1급자격을 취득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 = 이천시
이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25일 경기도와 이천시의 지원을 받아 결혼이민자 전문취업교육으로 진행한 ‘아동요리지도사 1급자격과정’을 종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바른식생활연구소와 연계해 지난 4월 6일부터 5월 25일까지 총12회기에 걸쳐 진행됐으며 총10명의 결혼이민자들은 아동요리개론, 다양한 문화요리 교수법, 바른식생활개선 요리 교수법 등 필기와 실습과정을 모두 통과해 1급자격을 취득했다.

박명호 센터장은 “이번에 자격증을 취득한 결혼이민자들이 지역 내 아동요리 강사로서 전문분야에서 활동하는데 기대가 크다. 교육적 효과를 유지하기 위해 5월~11월까지 인근 유치원 등에 활동 일정을 조율했고, 센터에서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하며 이들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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