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기아, 신차 판매 확대 등으로 실적 개선…목표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526010013474

글자크기

닫기

이선영 기자

승인 : 2021. 05. 26. 08:0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메리츠증권은 26일 기아에 대해 신차 판매 확대 등에 힘입어 올해 실적이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준성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2분기 실적 이후 기아의 2021년, 2022년 연간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실적 발표 때마다 계단식으로 상승했다”며 “올해 2분기 및 연간 영업이익은 신차 판매 확대, 시장 전반 초과 수요 환경으로 컨센서스를 각각 8% 상회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성공적인 신차 판매 확대를 통한 높은 수익성 옵션 채택 비율 증가, 높은 ASP의 SUV 판매비중 증가, 인센티브의 추세적 감소가 기대 이상의 실적 발현으로 이어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글로벌 BEV 시장은 폭발적으로 성장 지속중이며, 상품성 높은 BEV 신차출시는 즉각적 판매 확대로 연결된다”며 “첫번째 e-GMP BEV 모델 EV6의 경우 한국과 유럽에서 7월 판매가 개시되는데 이는 가파른 점유율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또한 미국 BEV 신규 투자와 더불어 현대차 Lyft 로보택시 계약과 같은 모빌리티 비즈니스 전개가 시작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이선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