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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시에 따르면 최 시장의 이번 일일교사 수업은 미래 주역인 초등생들에게 안양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안양학’ 저변 확대 차원에서 마련됐다.
교단에 선 최 시장은 초등학교 3학년 사회교과 단원 중 ‘우리가 알아보는 고장 이야기’ 부문을 초등생 눈높이게 맞게 재구성해 수업을 진행했다.
철저한 방역수칙 속에 진행 된 이번 교육은 일방적 전달식이 아닌 퀴즈, 역할극, 구연동화 등으로 호기심을 자극하기도 했다..
한편, 안양시는 지난 2019년부터 지역밀착형 교육인 ‘안양학’을 2020년 안양대학교 교양과목으로 개설한 상태다.
올해는 지역의 타 대학으로까지 과목개설 확대에 나서고 있다.
최 시장은 “좋은 학습기회를 마련해준 공영옥 교장 등 학교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하루속히 코로나19가 종식돼 학교수업이 정상운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