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은 지난 12일 극동에치팜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결정을 공시했다.
신효섭 부국증권 연구원은 “극동에치팜은 건강기능식품 제조 및 판매 전문기업으로 제조 관련 특허 4건을 보유했다”며 “향후 건강기능식품 시장 전망이 긍정적이고, 대원제약 제품 및 영업망을 활용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신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6.9% 감소한 750억원, 영업손실은 23억원으로 적자전환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했다”며 “이는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호흡기 부문 매출 감소와 정기 세무조사 관련 일회성 비용 지출 및 연구개발비 증가 영향”이라고 말했다.
그는 “2021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16.6% 증가한 3598억원, 영업이익은 19.5% 늘어난 288억원을 전망한다”며 “인수 자회사 극동에치팜 실적은 매출액 275억원, 영업이익 2억원으로 추정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로나19 영향으로 부진했던 본업의 매출 회복과 건강기능식품 부문 사업 다각화로 외형 성장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