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비대면으로 시민의 건강관리를 돕는 사업으로 모바일 앱과 활동량을 체크할 수 있는 스마트워치를 통해 전문가의 상시 건강 모니터링과 분야별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한다.
사업참여 대상자는 만 19세 이상 성인으로 광명시민 또는 광명시 소재 직장인이면 신청 가능하며, 건강위험요인이 많은 대상자가 우선 선정된다.
다만, 고혈압이나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을 진단받았거나 약물 복용 중인 사람은 제외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24일부터 7월 30일까지 광명시보건소 건강증진팀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통해 130명을 최종 선정하며, 참여자에게는 스마트워치 무료제공, 3회 무료 건강검진, 모바일 앱을 통한 식생활·운동지도 등 24주간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24주 연속 참여자에게는 성공물품도 지급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 서비스 지원이 어려운 상황에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통해 생활습관 개선 및 자가 건강관리 능력이 향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