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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전남 최초 기관 회계지출시스템 ‘기업 제로페이’도입...소상공인 수수료 부담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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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1. 05. 20.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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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추진비, 급량비 등 제로페이 결제
수수료 부담 없어 소상공인에게 혜택
곡성군 청사
전남 곡성군 청사 전경.
전남 곡성군이 전남 최초로 기관 회계 지출 시스템에 기업 제로페이를 도입했다.

20일부터 시작된 기업 제로페이는 소상공인의 가맹점 수수료 부담 완화를 위해 도입됐다. 기업 제로페이는 제로페이의 법인 전용 서비스로 업무추진비나 특근매식비 등을 제로페이로 결제할 수 있다.

군도 업무추진비와 급양비 등을 기업 제로페이로 결제해 자영업자의 수수료 부담을 줄이는데 동참한다.

기업 제로페이의 경우 NH모바일G 앱을 통한 직불 결제 방식이기 때문에 사용도 편리하고 자금관리나 회계관리의 투명성도 높일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기업제로페이 도입으로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을 덜고 지역상권에 작은 힘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곡성군은 2019년 도내 최초로 제로페이와 연계한 모바일 곡성심청상품권을 발행, 월 평균 사용액이 4억5000여만원에 달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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