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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티이씨, 신규 고객사 납품 확대…수익성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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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21. 05. 20.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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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20일 진성티이씨에 대해 미국향 신규 고객사로의 납품이 확대되면서 하반기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윤유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33.1% 증가한 1082억원, 영업이익은 15.4% 늘어난 78억원을 기록했다”며 “건설기계 시장 회복이 두드러지며 중국과 미국 모두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윤 연구원은 “두산밥캣, 존 디어 등 신규고객사로의 납품이 확대되고 있고, 미국 주택시장의 강세가 장기화되는 중”이라며 “미국 바이든 대통령의 2조2000억달러 규모의 인프라 투자 법안 통과 모멘텀도 유효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중국 시장 성장률이 둔화돼도 미국 시장의 매출 확대가 이를 상쇄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하반기로 갈수록 미국 시장에 대한 매출 의존도 높아지고, 미국에 거점을 둔 글로벌 고객사들을 보유한 동사의 역량이 돋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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