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휠라홀딩스의 1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대비 25.1% 증가한 9883억원, 영업이익은 173.4% 늘어난 1836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며 “전사 연결 실적 대비 아쿠쉬네트 비중은 매출 66%, 영업이익 71%를 각각 차지했다”고 말했다.
정 연구원은 “FILA 한국은 매출액 1362억원, 영업이익 259억원으로 전년 대비 5.7%, 20.3% 증가했다”며 “올해 신규 브랜드 확장에 따른 판관비 비용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국내부문 수익성은 점진적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FILA USA의 매출액은 1억3200만달러로 전년 대비 24.6%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350만달러로 45.3% 감소했다”며 “매출액 성장에도 불구, 저마진 채널향 매출 증가에 따른 매출 Mix의 일시적 악화와 원가단 부담의 증가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큰 폭으로 감소했다”고 전했다. 이어 “다만 오더북 회복 및 하반기 원가상승률 안정화가 전망됨에 따라 수익성은 점진적 개선 흐름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 연구원은 “아쿠쉬네트의 매출액은 전년 대비 42.1% 늘어난 5억8100만달러, 영업이익은 461.2% 증가한 1억2000만달러를 기록했다”며 “일시적인 실적 호조보다 전방 골프 시장 업황 개선 및 제품 판매 호조에 따른 추세적 실적 성장으로 판단되며 상고하저 흐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