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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지난 12일 안산 그리너스 FC·한국관광공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스포츠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박지성’으로 불리는 아스나위 선수는 인도네시아 국적으로는 K리그에 최초로 진출한 선수로 올 시즌 K리그 2에서 안산 그리너스의 상위권 도약에 톡톡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르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안산시를 비롯한 참여 기관들은 K리그 경기관람 및 안산 관광 상품 개발, 축구를 통한 온라인 홍보 이벤트, 한국 스포츠 관광 홍보, 동남아 무슬림 방한여건 개선,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관광마케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시는 이를 통해 최고의 인기스포츠인 축구를 바탕으로 인구 2억7000만 명의 인도네시아에 대한 인지도가 크게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한국 축구가 인도네시아에서 또 다른 한류로 떠오를 수 있도록 관광마케팅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스포츠 관광 활성화를 위해 협약기관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