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고흥, ‘숨은 확진자를 찾아라’ 심층 역학조사·선별진료소 확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513010006664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21. 05. 13. 10:0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n차 감염차단 위해 심층 역학조사 , 선제 검사 지속
임시선별진료소
전남 고흥군 임시선별진료소 전경. /제공=고흥군
전남 고흥군이 코로나19 n차 감염차단을 위해 심층 역학조사와 선별 진료소를 확대 운영한다.

13일 고흥군에 따르면 지난 2일 고흥군청 직원 최초 확진이후 12일까지 10일간 48명의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 다행히 확산세가 수그러들고 있는 상황이다.

군은 숨은 확진자를 찾기위해 도와 함께 CCTV, GPS, 신용카드 사용 내역 등을 정밀 확인해 확진자를 1명이라도 더 찾기 위해 적극적인 심층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8일 확진 판정을 받은 고흥 46번 확진자의 경우 4일 증상 발현이 있었다는 본인의 진술을 토대로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라 당초에는 증상발현 이틀 전인 5월 2일 접촉자부터 자가 격리 조치를 취했다.

그러나 전남도 역학조사반의 심층조사 과정에서 고흥 46번 확진자가 3일 인후통 증세로 의료기관에서 신용카드를 사용한 내역을 찾아내어 동 확진자의 증상 발현일이 4일이 아닌 3일로 판정하고 이런 사실을 고흥군 보건소에 5월 9일 밤 통보하기도 했다.

군 보건소에서는 고흥 46번 확진자의 1일 동선과 CCTV 등을 정밀 확인해 이날 접촉한 송귀근 군수를 포함한 38명을 추가로 찾아내어 정부방침대로 자가 격리 조치를 취한 바 있다.

한편 고흥군은 지난 10일 기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16일까지 1주일 더 연장하고 군 행정력을 총 동원해 숨어있는 n차 감염 등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심층 역학조사를 더욱 강화하고 자가 격리자를 철저히 관리하는 등 코로나 예방에 만전을 기해 나갈 계획이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