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31.37포인트(1.00%) 오른 3178.74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0.35포인트(0.01%) 오른 3147.72에 출발해 반락한 뒤 다시 상승 기조로 전환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915억원, 1006억원 어치 주식을 팔아치웠다. 반면 기관은 2020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견인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혼조세를 보였다. 삼성전자(-0.36%), SK하이닉스(-2.27%), NAVER(-0.82%), 카카오(-0.43%), 삼성SDI(-1.23%) 등은 하락했다. LG화학(1.96%), POSCO(5.05%), SK이노베이션(2.93%) 등은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음식료업(1.56%), 섬유의복(1.26%), 종이목재(1.79%), 화학(2.76%),의약품(0.65%) 등이 상승했다. 전기전자(-0.67%), 운수장비(-0.19%)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 보다 2.79포인트(0.29%) 오른 969.99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홀로 2688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견인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033억원, 649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인 에코프로비엠(1.40%), 펄어비스(0.18%), SK머티리얼즈(0.09%) 등은 상승한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1.91%), 셀트리온제약(-2.08%), 카카오게임즈(-1.13%), 에이치엘비(-1.51%) 등은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제조(0.37%), 건설(1.14%), 운송(2.40%), 금융(2.36%), 통신방송서비스(1.92%) 등은 강세를, 유통(-0.76%), 종이/목재(-0.44%), 제약(-0.26%) 등은 약세를 보였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3.20원 오른 1125.80원에 거래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