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전남 광양시 원료부두 7선석 해상서 변사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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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여수해경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2일 새벽 4시 52분경 이순신대교 광양방면 2차로에 흰색 아반떼 승용차가 시동이 꺼진채 주차돼 있으나 운전자가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인근지역을 수색하던 도중 이날 오전 10시 18분경 광양시 금호동 원료부두 7선석앞 20m 해상에서 변사체를 발견하고 A씨(31)인 것을 확인했다. A씨는 서울거주자로 발견당시 상하의 검정색 옷을 착용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관계자는 “현재 정확한 사고원인에 대해 수사중이나 남겨진 차량에 특이할만한 소지품이나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